즐겁게 도료 사러가는데
왠 할머니가 전단지를
주는데 기분 잡치더군요
전.광.훈이 8월 15일에 뭐한다는건데
가다가 바닥에 버렸습니다
이 목사 같지 않은 작자는 할일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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