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른오일 까지 끝냈습니다
사자가죽은 노란색이 굳이전에 갈색좀
많이 발라서 색을 섞으면서 도색했죠
커스토디안의 총사령관 다워졌네요


어그저께 완성 했지만
여튼 완성 했습니다
최후의 의식인 누른 오일도 말이죠


 

이것이 챕터다!

 

 

현재 지닌 워해머 미니어처들의 70~80%정도만찍었습니다

근데 기갑이 부족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완성은 3일전 입니다ㄷㄷ
이제야 올리는


이번 레비아탄 스타터에
있는 타이라니드 입니다
이름은 생체 플라즈마 내뱉을때
나오는 소리를 듣고지었다네요
저 친구 이후로는 베히모스 컬러로 갑니다



터미네이터 스쿼드들을 전부 완성했군요
워싱만 남았고 일단 사진으로


이렇게 모여야 터미네이터 스쿼드 다운거죠
ㅎㅎ 다음 도색은


이번에 나온 새로운 니드 커멘더 입니다

 

4번째 터미네이어터마린을 완성 했습니다

 

 

이로서 하나 남았네요

 

 

현재 완성된 애들 전체샷


어제 터미네이터 캡틴을
완성했습니다
머리는 따로 있지만 남는
타르타로스 헬멧을 붙였습니다
목부분을 엄청 갈아서 말이죠



아 덤으로


터미네이터 비율이
10판에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3번째 워로드 타이탄을 완성했습니다

 

 

 

 

무장은 어깨에는 불칸 메가 볼터와

개틀링 블라스터와 라이트닝 클로입니다

컬러는 금 테두리와 빨강 파랑의 조합입니다

 

그리고 다른 타이탄들과 함께
사진 찍어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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