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른오일 까지 끝냈습니다
사자가죽은 노란색이 굳이전에 갈색좀
많이 발라서 색을 섞으면서 도색했죠
커스토디안의 총사령관 다워졌네요

현재 작업중인건데 트라잔 발로리스 라는 친구인데
아는분께 구매할때 이미 그분이 조립해둔
상태여서 좀 고생중입니다 하하 헬멧은
그분이 저처럼 헬멧파여서 헬멧비츠를
붙여두었더군요
발로리스는 커스토디안 가드의 총사령관 입니다


어제 완성 했습니다

성형 잘됬네요 ㅋㅋㅋㅋㅋ
코토:응 아직이야~~~~

가장 원하던 업그러이드 킷을
얻으니 기분이 좋더군요ㅎㅎ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제작자님이 잘연구한거 같습니다


적용 전

적용 후

모습이 원작과 비슷해 졌군요
이제 캐논이
안움직여서 좋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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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드 세트  (0) 2022.04.14

브이토르를 완성했습니다
이미 저번주에 완성됬지만 이제야
쓰네요ㅎㅎ


파일럿이 탑승하는 연출좀 해봤습니다


한번 찍어본 포징인데 더자세한건 언제 올지 모를
리뷰에서 찍겠습니다
여튼 명킷입니다 ㅎㅎ


어제 자로 브이토르 소체가
완성 됬습니다
조금 움지여보니 명품이더군요ㅎㅎ
무장은 천천히 조립할겁니다 ㅎㅎ

브이토르 조립 상황 입니다


현재 여기서 진행이 없습니다
근데 파일럿보호는
어디로 날려버린걸까요ㄷㄷㄷ


어그저께 완성 했지만
여튼 완성 했습니다
최후의 의식인 누른 오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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