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저께 완성 했지만
여튼 완성 했습니다
최후의 의식인 누른 오일도 말이죠


현재 한분한테서 구한
챔피언을 도색중 입니다

숄더 패드하고 파워소드
그리고 백팩만 남았군요

울트라 마린과 블랙 템플러의 스페이스
마린입니다 현재 10개 남았고
착검은 칼로 했습니다 남은 10개는 체인으로
할 겁니다

그리고 마크 순으로 찍었습니다


 

울트라마린 전투 구호 "용기와 영광을!"

조이토이의 마니우스 칼가 입니다

황금색이 만에 안들어서 도색좀했습니다

앞과 뒷모습 입니다

 

챕터 마스터의 위엄

칼가의 주무기는 길리먼이 써왔고

챕터 마스터들이 대대로 물려받아온 울트라마의 철권 입니다

가동율에 제약이 있어도 한번 잡아본 포즈입니다

망토는 고무재질이라서 안타깝더군요

 

마지막으로 잡아본 포즈역시

울트라마의 천권으로 때리는 포즈가

제일인거 같군요

 

 

저 탄피도 탈 부착 할수있다면 멋지게 찍혔을거 같군요

역시 도색미스도 좀 있어서 아쉽더군요

맨얼굴 파츠도 있지만........사용 안했습니다.........

반다이의 슈퍼 후미나는 천사였구나 할 정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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